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남자 여자 나이 직업 정보 총정리📌

 

목차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3기 출연자들은 각기 독특한 매력과 뛰어난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의 관심을 확인하며 최종 커플의 윤곽을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수에서는 몇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남자 여자 나이 직업 정보 총정리📌

📌영수

• 나이: 만 38세
• 직업: 금융업 종사
• 학력: 연세대학교 졸업
• 소개: 증권회사에서 기업 금융 업무를 담당하며, 2년 전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연상보다는 동갑이나 연하를 선호하며,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호

• 나이: 만 36세
• 직업: 변호사
• 학력: 서울대학교 졸업
• 소개: 울산 출신으로, 군 제대 후 공무원을 거쳐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연애 경험이 5번 미만이며, 동갑 이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아 인기남으로 떠올랐습니다.

 

📌영식

• 나이: 만 36세
• 직업: 자동차 부품 그룹사 임원
• 학력: 서울대학교 영문과 졸업
• 소개: 자동차 부품 기획 구매 담당 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창원에서 지내고 주말에는 서울로 올라옵니다. 오토바이 라이딩이 취미이며,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영철

• 나이: 만 41세
• 직업: K모빌리티 책임 매니저
• 소개: 수입 부품 자재 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어릴 적 수영과 육상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운동과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결혼 후 아이는 두 명 이상 갖고 싶고, 입양도 고려 중입니다.

 

📌광수

• 나이: 만 36세
• 직업: 외국계 기업 영업 팀장
• 학력: 포항공대 입학
• 소개: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포항공대에 입학했으며, 크루즈 승무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로드 자전거, 독서, 트럼펫 연주가 취미이며, 상대의 가치관이 자신과 맞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상철

• 나이: 만 38세
• 직업: LG전자 연구원
• 소개: 경북 김천이 고향이며, 현재 창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에너지 넘치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마지막 연애는 6년 전이었습니다.

 

📌영숙

• 나이: 만 36세
• 직업: 변호사
•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복수 전공,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 소개: 로펌에서 4년 근무 후 현재 GS에너지 사내 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감정 기복이 크지 않고 호불호가 강하지 않으며, 해외만 아니면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순자

• 나이: 만 36세
• 직업: 첼리스트
•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악기 전공
• 소개: 재즈 기반 뉴에이지 연주팀의 대표 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직업에 열정을 다했지만 짝을 찾는 데에는 소홀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기소개 후 첼로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영자

• 나이: 만 38세
• 직업: 외국계 제약회사 차장
• 소개: 동안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템플스테이가 취미입니다. 겉으로는 차갑게 보이지만 잘 웃고 푼수 같은 반전 매력을 지녔으며, 연하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옥순

• 나이: 만 37세
• 직업: IT 프로젝트 매니저
• 학력: 컴퓨터 관련 학사 및 석사
• 소개: 개발자로 10년 일한 후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전환하여 3년 차입니다. 운동 지도자 자격증이 있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며, 최근에는 골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숙

• 나이: 만 34세
• 직업: 외국계 회사 영업 관리자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무용 전공
• 소개: 무용단에서 활동하던 시절을 뒤로하고 30살 이후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외국계 회사에서 영업 관리자로 일하며, 빠른 승진을 통해 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위로 10살 이상의 연애 경험이 있으며,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곰돌이 같은 체격을 가진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나는 솔로 23기의 반환점, 관전 포인트는?

나는 솔로 23기는 중반을 넘어 반환점을 돌며 출연자들 간의 감정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의 매력을 확인한 이후, 애프터 데이트를 통해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영호와 영숙의 첫인상 호감도, 영철의 성실함과 예술적 감각, 영자의 반전 매력 등 다양한 요소들이 출연자 간의 매력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회 새로운 전개로 긴장감을 더하는 나는 솔로 23기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질 이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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